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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의 흔적들 - 유사 트위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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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할 생각 없었는데 수르트 나올 때까지만 찍먹해볼까? 싶어서 하다가 결국....................................
할 일이 정말 많고 하면 할수록 불행한데 이상하게 끄면 계속 생각나는 신기한 게임이다
레바테인이 너무 예쁘고 정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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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를 깔았어유
오오 아바타 귀엽다 오오 방꾸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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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성난무 공팟하다가 갑자기 빛의 진화해서 파판6 하고 옴
시그마 시절 파판6을 하고 싶은데~ 했지만 그때는 한글 정발이 없었어서 그냥 아쉽게 넘겼는데,
픽셀리마도 나왔고, 절성난무로 파판6이 붐업되고 있고, 케프카가 궁금해졌고, 티나도 궁금했고...
스팀 세일까지 한다고...?! (케프카 빼고) 세상이 나를 돕는 거 아니냐?
심지어 절성난무 막페 맵이 파판6 마지막 맵이라길래... 헐! 나도 보고 싶어!! 하고 슉~
후기 : 아... 티나 너무 좋아...
파판6 보스 스포일러
펼치기오마주 관련으로 좋았던거
다른 던전 네임드들도 진짜 많이 가져왔지만 가디언이 진짜 시그마 시절 가장 기억에 남고 반가워서 활짝 웃음ㅋㅋㅋ
아니 어떻게 기믹까지 똑같이 가져왔지ㅋㅋㅋㅋ 공략 보는데 다다루마... 오르트로스...?!
그 외에도 아바니아 자체 컨셉도 마도 연구소랑 똑같은데 보스도 123넴 다 가지고 왔고... 잡몹도 그렇고...
삼투신 자체도 너무 오랜만이고 좋았어서 진짜 즐겁게 했다!!! 이걸 14에 잘 녹아들게 만든 게 너무 신기해
파판6 최종 보스 스포일러
펼치기아... 진짜 너무 좋네...
구작 먼저 하고 14하면 얼마나 재밌었을지 감도 안 옴...
파판6 엔딩 스포 있음
펼치기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컷
ㅠ ㅠ 아 이장면 진짜 너~~무 좋아서 엔딩 보는데 진짜 촉촉해짐... 영상의 감성 자체도 좋았는데 이장면이 너무... 넘.
자신의 출신도 정체성도 감정도 어느 것도 모르고 주위에 휘둘리기만 했던 여자애가 점점 알고 싶던 것의 답을 찾아 가고,
마지막에 자신을 얽매고 있던 문제나 입장...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졌을 때 묶었던 머리를 푸는 게 진짜 너무 아름다움...
이때 잔해의 탑 이전부터 티나를 걱정하고 있던 세리스가 티나를 바라보는 장면도 진짜 그저 EMOI...
같은 제국의 배신자이자 천연이든 인조든 마도의 힘을 다루던 병사, 같은 성별이자 비슷한 나이대의 동료로서
세리스가 티나에게 가졌을 감정들을 굳이 설명하지 않고 상상하게 만드는 점이 과연 도쿄대 나온 엘리트들이 만든 게임이구나...
티나 같이 상황과 사람들에게 휘둘리기만 하다가 마지막에 자신의 선택을 하는 여캐(aka 2부 2장 오필리아) 너무 좋아하고,
동료 캐릭터들 서사도, 캐릭터들 간의 조합 케미도 너무 좋았어서 진짜 너무너무 애정가는 작품이다... 😭😭
나 진짜 2부 가우 이벤트 너무 좋아했어 나진짜악성컴패니언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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