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뱅쇼가 독립을 하게 됐군요?!? 후다닥 나란히 달아두도록 할게요~!
(늘 옆집의 청춘을 곁에 두고 슬쩍슬쩍 보고 싶은 마음이 있네요 😌)
베지터 님도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남은 한 해도 늘 건강하게 설레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 ⌒🤍
람님이 오셨다 가셨잖아잇!!! ㅠㅅㅠ 저는 늘 똑같이 잘 지낸답니다 후후
아놔 단 한마디로도 완전 과찬을 하고 가셔서 부끄러워 하다
람님 다리 붙잡고 람님 홈까지 따라가효오. . .
🥹🥹🥹 아닛~~! 전혀 실례가 아닙니다~!!!
업데이트도 드문 초갓집의 간판이라도 좋으시다면 완전 환영입니다~ ㅠ_ㅠ
슬쩍~ 베지터님의 청춘 가득 배너를 품에 넣고 갈게요~! ㅇ//ㅇ
회원 가입은 편하게 해주시고, 내일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방명록 남겨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이럴수가.. 방명록 확인이 늦어졌네요 🥺 좋은 말씀까지 남겨주셨는데~!! ㅠ_ㅠ
쪼금 늦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미뤄뒀던 것들을 하나씩 해봐야겠어요 👍
소피님께서도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늘 하시는 일 전부 잘되길 바랄게요~!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진짜네 뭐지??? 하고 생각해보니.........
저번에 물밑공사 하면서 게시판 지우다가 실수로 날려버렸나봐요 미쳤나봐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엥?... 엥??? 엉,,,, 옹........ 진짜 일주일은 넘었을텐데 몰랐네 감사합니다.....
나중에 다시 세우겠습니다(ㅈㄴ,, 지금 세운다는 말은 입이 비뚤어져도 안함)
우옷!!!!! 드디어 홈공사를 하신거냐고요 젠장~!!!!!!!
후다닥 배너를 갈아끼고 왔으나 마지막줄에서 모든 전의를 잃고 무너지다..
24.08.30 창수의 세상이 무너짐 oO(나중에 생각 있음 다시 걸어주시길,,)
영원히 감옥에 가둬두고 있을 거야
얼른 돌아와. . .
갠홈에 내리는 비는 아마 이 방명록을 보고 감격하며 흘린 제 눈물이겠죠. . .
방명록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피님의 배너... 품에 몰래 넣었습니다요~! ^__^
우하하 회원 가입은 편하게 해주시고 잘부탁드려요~!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하 이거 어떡하지 너무 감사한데 너무 창피하고 진짜 감사하고 진짜 창피하고... 자폭버튼을 눌러여.. . . .. 그리고 카페를 다시 보기 위해 살아나여 . . ... . .
훗,,, 파랑님을 위해 불초 창수 에이프런 메이드로 다시 태어나 파랑님에게 녹두전과 막걸리를 제공해요~~~ ^ ^) 방명록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아앙~♡♡
홈꾸하세요. 홈꾸하세요. 갠홈 열심히 해주세요. 문 박박긁으며.
디러
이런 스팸은 언제쯤 없어질까...
외롭고 쓸쓸하게 갠홈을 보는 나 . . . << 아님 나도 하다말다 하다말다 함
별말씀을요, 귀여운 뵤컾 오너. (대충 멋진 연설이었어요 짤)
아 ㅁㅊ 벌써 엔딩이 났단 말이야 시간지짜빠르네;;;;
...근데 엔딩이 났는데 왜 날 보고 싶지?
가서친구들이랑놀도록. oO(나도진수보고싶어...)
오마이갓~~ 그런데 지금 써주신 아이디가 칸님 아이디입니다 ㅋ
(비번까지 잊으신 거면 말씀주세요...♡)
잉~~ ㅠㅅㅠ 천옥 생각하면 정말 너무너무 같이 좋은 거 얘기 하고 싶은데
요즘 좀 너무 싱숭생숭하고 날것의 감정상태라 차마 싫은 얘기만 더 할까바...
마음 정리 다 하고 제가 트위터에 가도 가오가 상하지 않는다면(ㅋ) 돌아갈게요...
절 버리지 말아주시길........ 🥺🥺
(늘 옆집의 청춘을 곁에 두고 슬쩍슬쩍 보고 싶은 마음이 있네요 😌)
베지터 님도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남은 한 해도 늘 건강하게 설레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