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_with
cruelty_free
1
sports_esports
2
comment_bank
REVIEW
rate_review
BOARD
folder_special
3
favorite
♡
diamond
ECHOES
forum
4
password
로그인
how_to_reg
회원가입
X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
배반으로서 나는 충성하니.
내가 나일 때, 나는 너다.
우리는 타인이 아니라 그를 재해석한 표상을 보고 있다.
“모든 것을 죽이고, 모든 것을 짓밟고,
이 세계의 모든 것을 죽이고, 나 자신까지도 죽여없앤다.
그것이 복수자다. 그것이 내가 추구하는 것이다.”
“신인류도 구인류도 관계없어. 나는 인류의 세상을 유지하기 위해 생명을 받았어.
안녕히, 어머니. 당신은 기체-자식- 선택을 그르쳤어.
───이 몸이. 해야 할 일을, 기억하고 있어.”
“───잘 가거라, 하늘의 아이여. 이전의 너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 그 솜씨───
하늘의 사슬은, 드디어, 창세신의 힘마저도 억눌렀다.
나는 두 번, 친구를 보냈다.”
You know I like it, I love it
‘반짝’ 하고 넌 빛났지
가슴이 소리쳐 와
사랑하고 있어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