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elty_free
1
1
sports_esports
2
2
comment_bank
REVIEW
REVIEW
rate_review
BOARD
BOARD
folder_special
3
3
favorite
♡
♡
diamond
ECHOES
ECHOES
forum
4
4
회원가입
회원가입
로그인
로그인
Duvet / Bôa
Take Me / Mvntis
Romantic Homicide / d4vd
Strangers / Fizzy Blood
DANCE DANCE DADA / MAISONdes
Get Lady / Suchmos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너와 이러고 있는 것.
분명, 나는……
함께 젤라토를 먹는 것도,
함께 옷을 보러 다니는 것도,
특이점에서 피투성이가 되어 싸우는 것도,
너의 수줍어하는 얼굴을 바라보는 것도,
분명──
나는, 그 모든 것을 전부 좋아하는 거야.
“우리는 지금…… 수많은 기억을 안고 이 세계를 살아가고 있어요.
너무나도 불안해서 어둠 속으로 사라지고 싶은 밤이 있다 해도……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살아 간다면 세상은 우리에게 새벽을 데려와 줄 거예요.
당신이 살아갈 새로운 아침에 소중한 사람들의 기억이 함께할 거예요.
그러니 잊지 말아요. 누군가의 죽음을.
두려워 말고, 살아서…… 미래로 이어나가도록 해요.
그렇게 열심히 살았던 당신의 기억이 또 언젠가 누군가의 아침에 함께할 테니까…….”
나는, 누구인가?
내가 알 게 뭐냐.
그렇다기보다, 너무 간단한 질문이다.
한 마디로 대답할 수 있다.
나다.
환상일지라도. 허구일지라도.
한 번 만들어진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한 번 태어난 꿈은, 그 경계에 새겨진다.
이 우주에, 영원히, 계속 남는 것이다.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