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elty_free
1
1
sports_esports
2
2
comment_bank
REVIEW
REVIEW
rate_review
BOARD
BOARD
folder_special
3
3
favorite
♡
♡
diamond
ECHOES
ECHOES
forum
4
4
회원가입
회원가입
로그인
로그인
Duvet / Bôa
Take Me / Mvntis
Romantic Homicide / d4vd
Strangers / Fizzy Blood
DANCE DANCE DADA / MAISONdes
Get Lady / Suchmos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
“저는 그것으로 족합니다. 사랑받고 싶어서 싸운 것이 아닙니다.
저는 사랑을 하기 위해서, 호수에서 날아올랐으니까요.”
“그게 어쨌는데?! 증오하는 상대와 함께 사라질 수 있다면 아슬아슬하게 허용범위야.
애초에, 다른 사람도 아닌 내가 최후의 결정타를 남에게 맡길 거라고 생각했어?
주인공-프리마-으로서 마지막으로 가르쳐 줄게, 셋쇼인.
"자신의 사랑-꿈-은 자신이 지킨다".
여자라면 그 정도는 당연하잖아?”
우리가 서로를 증오하는 것도 당연해.
나도 당신도 ‘쾌락‘의 바다에서 태어났어.
본래 우리는 아주 가까운 괴물이었어.
단, 딱 하나, 달랐던 것은.
당신이 무엇이 되더라도 얻을 수 없었던,
자기 이외의 존재를 사랑하는 마음.
───도망 안 가.
내가 도망칠 것 같아?
내가 향하는 곳은 이 바다의 시작.
10,000미터 저편, 두 시간 반 전의 좌표 ───
광속을 넘어서, 반드시 도달하고야 말겠어.
이 영기-몸-에 금이 가더라도 다시 한번.
다시 한번, 그 사람과 만나기 위해 ───!
───고마워.
아무도 알아차릴 리 없는, 유리 파편을 발견해 주어서.
“꿈에 나올 정도였던 그것을 체험할 수 있다니! 이런 기회를 주신, 어 ───
제파, 뭐였더라? 아무튼 마신주 씨에게는 감사드려야만 하겠지요?”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